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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칠레]혹사론 불거진 손흥민 "나만 뛰는 것도 아닌데…"

손흥민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칠레전에서 볼을 연결한 황의조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
[수원=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칠레전 풀타임을 소화한 대표팀 새 주장 손흥민은 자신을 두고 국내외에서 불거지는 혹사론에 대해 “핑계“라고 일축했다.손흥민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칠레전 뒤 관련 질문을 받고는 “경기하고 나면 당연히 피곤하다. 나만 뛰는 것도 아니다”며 “아시안게임 다녀온 선수들이 굉장히 뛰고 있다. 황의조와 황희찬도 뛰었다. 혹사라는 말은 핑계다. 경기를 못할 순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주장이 된 뒤 패스에 집중하는 것 같다는 질문엔 “아니다”며 “내게 특별하게 찬스가 오질 않는 것 같다”면서 “나보다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들에게 패스하는 게 맞다. 난 대표팀에 대한 애정이 높다. 나보다 다른 선수, 오늘은 황의조가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고 전했다.압박이 굉장히 강했던 칠레전을 두고는 “(칠레가)좋은 팀이다. 우리보다 랭킹으로도 위에 있는 팀이다”며 “그런 팀을 상대로 우리가 부딪히고 싸웠다. 부족한 면이 없지 않겠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만원 관중이 오셨는데 결과는 내지 못한 것은 아쉽다”며 0-0 무승부를 애석하게 생각하면서도 “그러나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면도 밝혔다.아시안게임과 A매치를 통해 한 달 이상의 긴 대표팀 생활을 마친 손흥민은 이제 소속팀 토트넘으로 돌아간다. 그는 “이제 시작이다. 소속팀 얼른 돌아가서 바쁜 시즌이 되어야 한다”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뛸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 손흥민은 “평소 여름과 비슷했던 것 같다”면서도 “이동거리가 많았을 뿐이다. 아시안게임 등을 다녀오면서 축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많은 것을 배웠다”며 잊을 수 없는 2018년 여름이 지나갔음을 전했다.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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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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